2015년 1월 2일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및 지방정당 대구당 설립을 위한 당원모집홍보
대구 중앙파출소 앞(동성로 입구)에서 ...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위한 성장 발전 진보는 우리 대한국민의 삶의 성실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대한인민대중에서 자기정체와 가치를 명확히하고 생각과 말과 행동과 삶의 일관성을 가진 한 개인으로 당당히 살아감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대한민국의 한 개인 개인이 개인적 공동체적 성실성을 실현하는 시민사회가 바로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설립준비단이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선진문화입니다.
우리 대한국민의 삶의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이 창도적 현재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문화토대인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대한국민은 역동적 현실에 대한 발전적 적응이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우리 해방과 대한민국의 건국, 한국전쟁, 산업화과정, 긍정적이지 않은 권위주의의 극복 과정을 통하여 내적 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우리 대한국민의 내적 긍정적 가능성을 오늘의 경제, 정치, 문화, 교육 등의 공동체 전반에 다시금 불을 지펴야 합니다.
우리가 오늘에 정체한다는 것은 결국 퇴보를 의미하며 우리의 생존과 안녕에 큰 위협으로 다가오기에 우리는 우리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삶을 위하여 힘든 삶의 현실을 회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마감하는 그 시간까지, 생명과 삶을 영위하는 성실한 노력을 행하여야 합니다. 회피한다고 삶의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여러분은 당연히 가지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설립준비단과 UKLP 지방정당 대구당 설립준비단은 우리 삶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수용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낙원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부딧히는 현실을 우리는 극복하여야 하며 또한 그러한 과정에서 땀과 눈물을 우리 스스로 거두어야 함을 여러분에 말합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수고하는 가운데서 우리의 삶이 유지되며 영속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하기에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설립준비단과 UKLP 지방정당 대구당 설립준비단은 여러분이 대한인민대중에서 자기정체와 가치가 더욱 명확해지고 사고와 말과 행동과 삶이 일관성이 있는 한 개인으로 살아가기를 요구합니다. 또한 그러한 대한국민 개인 개인이 시민사회의 주체로서 책임과 삶을 영위하기를 요구합니다. 그것이 여러분과 여러분 자녀의 삶의 오늘과 내일의 희망의 가능성을 북돋으고 안녕과 평화의 삶을 가능하게 한다고 우리는 주장합니다.
그러한 희망의 삶과 긍정적 가능성을 실현하는 노력의 과정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